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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구로구 중화요리 ‘현’ – 솔직히 말하면 배달의 민족 리뷰가 무의미해지는 순간

✅ 배달의 민족에서 주문한 중화요리 '현' – 그 결과는?최근 구로구에서 **중화요리 ‘현’**이라는 가게에서 간짜장과 탕수육 세트를 배달의 민족을 통해 주문했습니다. 기대보다는, 솔직히 말해 화가 날 정도로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간짜장은 말만 간짜장이지, 일반 짜장면 소스에 양파 몇 조각만 큼직하게 넣고 볶은 맛. 단맛과 불맛이 조화를 이루는 전통적인 간짜장과는 거리가 멉니다. 오히려 "이게 뭐지?"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탕수육은 더욱 문제였습니다. 겉은 눅눅하고, 식감은 딱딱해 씹는 재미가 전혀 없었습니다. 갓 튀긴 바삭함도, 쫄깃한 고기의 만족감도 없습니다. "이걸 돈 받고 팔아도 되나?" 싶었습니다.그래서 저는 리뷰에 객관적이고 솔직한 의견을 남겼습니다. 맛이 없다고 느꼈고, 다른 분들도 ..

[서울숲 나들이] 아이와 함께한 힐링 피크닉, 주차 꿀팁까지 완벽 정리!

지난 일요일, 가족과 함께 서울숲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아이, 아내와 셋이서 오붓하게 보낸 하루였는데요, 처음 가봤지만 “왜 이제서야 왔지?” 싶을 정도로 너무 좋았어요.서울숲 도착은 정오쯤, 그런데 주차가…서울숲에 도착한 시간은 일요일 오후 12시쯤. 이미 서울숲 공영주차장은 만차였고, 도로 위에는 주차 대기 차량이 끝도 없이 줄지어 있었습니다. 차 안에서 시간 보내느니 차라리 다른 방법을 택하기로 했죠.서울숲 주차 꿀팁: 갤러리아 포레 주차장 이용!서울숲 바로 옆에 있는 갤러리아 포레 건물의 주차장을 이용했어요. 단점이라면 주차요금이 10분에 2,000원으로 조금 비싸다는 점. 하지만 그 덕분인지 자리가 여유 있었고, 식당이나 카페 이용 시 주차 할인도 가능했습니다.> TIP: 주말 낮 시간대라면,..

오늘 뭐 하지? 2025.05.19

[서울 주말 나들이 추천] “추억에 치인다!” 서대문역 돈의문박물관마을 후기 (아이랑 가기 찐추천)

주말에 뭐하지? 고민하다가, “그래, 서울 안에서 뭔가 색다른 데 없을까?” 싶어 찾은 곳이 돈의문 박물관마을. 결론부터 말하자면... 와, 여긴 반칙이다!저(아빠), 아내, 그리고 아이까지 셋이서 다녀왔는데요, 다음에도 또 오자고 할 정도로 만족도 200%!---돈의문 박물관마을이 뭐야?서대문역 근처에 숨어(?) 있는, 서울 속 시간여행 마을입니다.하지만 흔한 전통 박물관은 아니에요. 뭔가 좀... 우리 어릴 때 골목길 느낌?80~90년대 추억의 생활사부터, 동네 문방구, 만화방, 교복 체험까지.진짜 체험형, 몰입형, 개방형!말 그대로, 그냥 보는 게 아니라 직접 들어가고 만지고 체험하는 전시들이 가득해요.---고택과 작은 전시장들을 지나다 보면 옛날 클럽? 같은 사교모임을 했던 공간이 나오는데 꽤 재..

오늘 뭐 하지? 2025.05.16

서대문역 나들이│경희궁 & 서울역사박물관│아이들과 함께한 도심 속 하루 나들이

5월의 연휴 마지막날, 날씨도 선선하고 하늘도 맑길래 오랜만에 서대문역 근처로 가족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함께한 멤버는 저(아빠), 아들, 와이프, 엄마, 조카 총 5명.목적지는 도심 속 숨은 보석 같은 곳, 경희궁과 서울역사박물관!아이들과 어르신 모두 즐길 수 있을까 걱정했는데, 예상보다 훨씬 만족스러운 하루였어요.서울 중심에 이런 여유로운 공간이 있었다니, 왜 이제야 알았을까요?---1. 경희궁 – 아이들 뛰어놀기 딱 좋은, 탁 트인 고궁경희궁은 경복궁이나 창덕궁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궁이죠.사실 입장 전엔 큰 기대 없이 갔어요. “궁이야 다 비슷하겠지...” 싶었는데, 오히려 그 한적함과 넓은 공간감 덕분에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입장료: 무료운영 시간: 09:00 ..

오늘 뭐 하지? 2025.05.15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 방문후기 - 3세, 5세, 7세아이와 함께

지난 연휴 첫날, 부산에 사는 가족들이 서울으로 놀러와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이번엔 저희 부부와 5세 아들, 조카 둘(3세, 7세), 형님네 부부, 그리고 어머니까지!총 8명이 모인 말 그대로 가족 대장정이었죠.상설전시관? 이번엔 패스!보통 박물관 오면 꼭 한 바퀴 도는 상설전시관은 이번엔 과감히 생략했습니다.이유는 하나!"어린이박물관"에서 애들이 너무 잘 놀아서요.---어린이박물관, 아이들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박물관은아이 눈높이에 맞춘 전시 + 체험 공간이라,그냥 보는 게 아니라 직접 만지고, 입어보고, 움직이고 놀 수 있어요.특히 좋았던 점 3가지:1. 테마별 체험 공간스크린 영상방에서 숨은 문화재 찾기 놀이, 도자기 조각 맞추기 등역사라고 해서 딱딱할 줄 알았는데, 전혀..

오늘 뭐 하지? 2025.05.10

[아이와 가볼만한 곳] 아빠도 뛰는 키즈카페?! ‘고척 캘리클럽’ 찐후기

주말에 또 갔다.캘리클럽.우리 애가 제일 좋아하는 키즈카페.나는 체력을 잃고, 애는 텐션을 얻는다.---아이가 뛰어 다니면서부터 시작된 체력 지옥(?)처음엔 그냥 놀아주는 느낌이었는데요즘은 내가 놀아달라고 하는 수준이다.미끄럼틀은 성인도 탈 수 있을 정도로 묘하게 스릴 있고,태그 게임은 은근 승부욕 자극하고,방방이에서는 내가 더 신나서 높이 점프하면 아이가 그만하자고 먼저 내려간다. 엄마들끼리 오는 팀들 부러움보면 여럿이 온 엄마들은 애들 풀어놓고매점 근처에서 수다 삼매경.“나도 언젠간 저렇게 되겠지”란 희망을 품으며또 애랑 같이 점프한다.-매점 있음, 간식은 필수중간에 간식 타임이 진짜 꿀이다.소세지 하나 뜯으면서 앉아 있으면아이도 잠깐 숨 고르고,나는 이 기회에 핸드폰 몰래 봄.결론 : 체력 빼기엔 ..

오늘 뭐 하지? 2025.05.09

“도림천→안양천 10km, 노바블라스트 5 착용 후기

오늘 저녁에도 신도림역 도림천에서 출발해 안양천 길을 따라 선유도 인근 축구장까지 약 10km를 달렸어요. 해질 녘 강바람을 옆에 끼고 달리니 걷는 사람들과 자전거 행렬 사이에서 묘한 에너지가 느껴지더라고요.노바블라스트 5, 첫 러닝화의 매력처음 신고 달려본 노바블라스트 5는 말 그대로 ‘신발 하나가 이렇게 달리기를 바꿔줄 수 있구나’ 싶은 경험을 선사했어요.발걸음이 가볍다 보니 처음엔 몸이 따라주질 않아 속도를 의도적으로 낮추려 했는데, 어느새 무심결에 페이스가 높아진 걸 느꼈습니다.탄력 있는 느낌이 있어서 그런지, 발을 내디딜 때마다 살짝 튕기는 듯한 재미가 있었어요.---뛰면서 마주한 작은 행복물길 따라 걷던 발걸음이 뛰는 리듬으로 바뀌는 순간, 도심 한복판에서도 자연과 함께 달린다는 기분이 들었어..

카테고리 없음 2025.04.24

발 통증, 발볼 넓은 러너 추천! "노바블라스트5" 와이드 내돈내산 착용 리뷰

러닝을 자주 하다 보니 요즘 발등 통증이 심해졌다. 특히 장거리 뛰고 나면 신발이 문제인가 싶을 정도로 뻐근했다. 그래서 제대로 된 러닝화를 찾기 시작했고, 결국 내 선택은 아식스 노바블라스트5.나는 특히 발볼이 넓어서 신발을 살때면 항상 한사이즈 크게 사는데, 노블5는 와이드 버전이있어서 좋았다!!!그런데 와이드 버전은 다른 이쁜 색상은 선택을 못한다..오직 검은색.파란색만..ㅠㅠ리뷰들 보니까 "구름 위를 걷는 느낌"이라던데… 이거 진짜 구름이다. 발에 닿는 순간 말랑한 쿠셔닝, 그리고 딛고 나갈 때의 쫀쫀한 반발력까지. 착용감에서 오는 만족감이 꽤 컸다.아직 이걸 신고 뛰어보진 않았지만, 얼른 달리고 싶어지는 신발은 처음이다.실제 러닝 후기는 다음 포스팅에서 이어서 남겨볼게요.

달리는 아빠 2025.04.22

[아빠의 러닝] 오늘의 러닝 실패..?, 러닝 코스

2025년 4월 19일어제는 몸이 너무 무거웠어요. 딱히 어디가 아픈 것도 아닌데, 그냥 축 처진 느낌이었고 겨우 2km 정도 달리다가 포기했어요. 러닝이 늘 의욕만으로 되는 건 아니라는 걸 다시 느꼈어요.그런데 오늘은 이상하게도 달리고 싶더라고요. 기록을 세우겠다는 마음보다는 그냥 운동했다는 사실 하나가 필요했어요.결국 12km를 달렸어요. 페이스도 느리고 몸도 안 따라줬지만, 끝까지 달렸다는 것 자체가 오늘은 참 고맙게 느껴졌어요. 요즘은 10km 달리기 기록보다는 ‘오늘도 달렸어요’라는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달리다 보면 잘 되는 날도 있고, 포기하고 싶은 날도 많잖아요. 그래도 이렇게 하루하루 버티다 보면 결국 그게 운동 루틴이 되고, 나만의 러닝 습관이 되는 것 같아요.오늘도 포기하지 않았다는..

달리는 아빠 2025.04.19

[직장인 점심 러닝] 시티런, 경복궁 둘레길 8km

오늘은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직장 동료랑 러닝을 다녀왔어요.회사 근처인 서대문역에서 출발해서 경복궁 둘레길을 두 바퀴 뛰고 왔습니다.총 거리 8km날씨가 너무 완벽했어요. 선선한 바람에 미세 먼지도 거의 없고, 햇살도 딱 기분 좋은 정도.경복궁 돌면서 고궁 뷰도 감상하고, 오랜만에 동료랑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니 스트레스가 확 풀렸습니다. 점심시간을 알차게 쓰니 오후 업무 집중력도 확실히 올라가네요.이 코스, 너무 좋아서 앞으로 종종 달릴 것 같아요.회사 근처에 이렇게 좋은 러닝 코스가 있다는 게 참 감사한 하루였습니다.---오늘의 기록거리: 8km시간: 점심시간 러닝 (정확한 시간 기록은 안 남김)코스: 서대문역 → 경복궁 둘레길 2바퀴 → 복귀날씨: 선선하고 미세먼지 적음러닝 메이트: 직장 동료

달리는 아빠 2025.04.16